분도미의 설명과 특성

마트에 쌀 상품에 몇 분 도미로 깍은 00쌀 또는 마트에서 현미나, 벼를 도정해주는 도정기계가 있어 몇분도로 깎아주세요.라고 하는 것을 보거나 들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조금만 쌀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쌀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최소한으로 가져가면서 일반미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영양과 일반미에는 다른 성분이나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일반미에 잡곡을 섞어먹는 잡곡밥을 추천합니다.

 

일반미, 즉 백미를 주식으로 해서 밥을 먹는것도 좋지만, 현미상태의 일반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영양을 다 섭취한다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현미상태의 밥을 추천하지만, 아직 소비자들에게는 현미밥(100%현미)이 소화하기 힘든 점이

눈에 띄이고, 백미보다는 좀 더 씹기를 많이 씹어야 호분층의 영양소나, 쌀눈의 영양소 흡수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도미를 안다면 백미에서 100%현미밥까지 소화할 수 있거나 가족의 연령대에 따라 소화할 수 있는 분도미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밥을 할때 밭솥은 원하는 분도미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 5분도와 9분도 사이의 쌀을 추천합니다.

 

또는 백미:현미 비율에서 점차 현미의 비율을 늘려 현미밥을 먹는 것을 추천하며, 현미의 비율을 늘리는 기준은 밥을 먹는 개인이나, 가족들의 소화의 문제나 변에 문자가 없는 경우 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에게 5분도, 7분도, 9분도를 밥을 하여 가장 입맛에 맞는 분도미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분도미를 설명한 것으로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