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5 금융이해력/금융역량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이란 합리적이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금융소비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의미하며, 금융지식, 금융행위, 금융태도 등 금융에 대한 이해 정도로 측접합니다. 1.금융이해력(금융역량)우리는 금융소비자로서 시장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에 맞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이라 합니다. 금융환경이 급속하게 변하면서 금융소비자의 재무금융 관련 의사결정은 장기적으로 금융 소비자의 복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고 현명한 의사결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금융이해력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 2026. 7. 7. 단리와 복리 단리와 복리는 원금에 대한 이자를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고, 복리는 원금과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합친 금액에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1.단리와 복리의 차이이자는 금전을 사용한 대가로 내는 사용료입니다. 우리가 저축을 하면 일정 기간마다 이자라는 이름으로 일정 금액이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금융회사는 고객이 맡긴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가로 고객에게 이자를 지급합니다. 여기서 이자를 산정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단리(simple interest)와 복리(compound interest)입니다. 아래 식을 통해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제시된 식은 원금을 입금하고 나서 정해진 기.. 2026. 7. 6. 과세/비과세/세금우대 우리가 가입한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금융소득(이자소득, 배당소득)에 부과되는 일반과세율은 15.4%입니다. 다만, 일부 금융상품은 이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세금우대 혹은 소득세를 내지 않는 비과세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요건을 충족한다면 이러한 혜택을 챙겨 납부해야하는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1.과세/비과세/세금우대 차이점우리가 가입한 금융상품에서 이자가 발생하거나 배당을 받으면 이 수익에 대해 세금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자나 배당 명목으로 번 금액에 대해 15.4%를 세금으로 부과하는데요.이 세율은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가 더해진 값입니다. 따라서 이자가 발생하면 금융회사는 이자금액에서 15.4%의 세금을 차감한 금액을 소비자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일반과세]이자·배당소득 원천.. 2026. 7. 5. 담보인정비율(LTV) 담보인정비율(LTV, Loan to Value ratio)이란 부동산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자 할 때 담보물의 감정가액 대비 대출액의 비율을 뜻하며 담보인정비율이 높을수록 대출받을 수 있는 액수가 커집니다. 1.담보인정비율(LTV, Loan to Value ratio)의 정의담보인정비율(LTV, Loan to Value ratio)이란 부동산 등 담보로 대출을 받고자 할 때 담보물의 감정가액 대비 대출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택담보대출에서 대출가능한 금액의 규모를 결정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아래 식에 의해서 계산하게 되며 담보인정비율이 높을수록 분자가 커지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금액이 커져 더 많은 금액을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담보인정비율(LTV)=(주택담보대출금액+선순위채권+임차보.. 2026. 7. 4. 이전 1 2 3 4 ··· 54 다음